2024.09.30
모든 것을 내려 놓았다.
목표는 약 2년간 무직자로서의 생존이다.
집사람이 병마와 싸우는 와중.. 옆에서 힘이 되고 싶다.
CEO로써의 삶..
연구소장으로써의 삶...
이것을 버리고..
새로운 직업을 2년간 유지할 생각이다.
백허 = 백수 허즈번드. ㅎㅎㅎ
나의 새로운 직업이다.
많은 곳을 여행할 것이며
많은 것을 함꼐할 것이다.
2년후에
정애 옆에서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우리의 무모한 도전을 이렇게 시작한다.
유방암은 우리 둘이 손잡고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.
잘 이겨내 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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