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허의 일상

누군가를 위한 누군가의 마음

opkatusa 2024. 11. 20. 23:49

날마다 오르는 봉화산

가을이 와서 그런지 등산로가 항상 낙엽으로 덮여있다

 

그런데 오늘 더 올라가다 보니

길이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었다

 

누군지 모를 

나와 같이 이곳을 오르는 사람이

다른 사람이 혹시 넘어질까

길을 깨끗하게 정리해논 것이다

 

마음도 길도 참 곱다..

 

나도 정상에서

낙엽을 좀 치웠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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